-종로타워, 을지로 등 전국 15개 지점서 운영 -위워크 멤버 대상 제품 구매 혜택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는 위워크(WeWork) 핫 데스크존에서 ‘삼성 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덱스‘는 모바일을 PC, 키보드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핫 데스크존은 위워크의 공용 업무공간이다.
’갤럭시S10‘ 등 최신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위워크 멤버는 메인 커뮤니티 층에 마련된 ‘삼성 덱스 모빌리티 핫 데스크’에서 스마트폰을 모니터와 연결, PC를 이용할 때처럼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삼성전자와 위워크는 지난 3일부터 위워크 종로타워, 을지로, 역삼, 부산 서면 등 전국 15개 지점에서 ‘삼성 덱스 모빌리티 핫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7월까지 18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경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젊은 기업가들이 ‘삼성 덱스’를 통해 서로 다른 기기와 공간의 경계를 뛰어 넘는 모바일 컴퓨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위워크 코리아는 위워크 멤버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위워크 멤버 전용몰도 이르면 이 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