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라이머가 2주년 기념 선물로 금연을 선언했다. 아내 안현모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만난지 2주년을 기념해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음식점이자, 안현모가 라이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이 장소에서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선물이라며 전자담배를 손에 쥐어줬다.

당황해 하는 안현모에게 라이머는 “2주년 기념으로 내가 끊을게”라며 금연을 선언했다. 건강한 아기를 위한 큰 결단을 내린 남편 모습에 안현모도 울컥해 하며 기뻐했다.

안현모는 “2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끊으면 진짜 예뻐해 줄 거다”며 “정말 뜻깊다. 2주년이 아니라 오늘부터 1일이다”면서 행복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