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청사수급관리계획 승인… 사업추진 본격화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방국세청 독립청사가 서구 루원시티에 건립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지방국세청(이하 인천국세청) 독립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청사수급관리계획 반영으로 오는 2020년 인천국세청 건립 착수를 위한 기반이 조성됐다고 2일 밝혔다.

인천국세청 독립청사는 루원시티 공공복합업무용지 2블록 9100㎡ 터에 건축 연면적 2만7000㎡ 규모로 지어진다.<예정부지 참조>

사업비는 950억원을 들여 오는 2020년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청 후 상주 근무 인력은 4국 17개 과 400여 명이다.

지난달 1일 개청한 인천국세청은 현재 남동구 구월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본부 건물을 임시 청사로 사용하고 있다. 인천국세청은 담당 인구와 조직 규모 면에서 전국 7개 지방국세청 중 4번째로 크다.

인천시는 앞으로 인천국세청과 독립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긴밀하게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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