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방탄소년단(BTS)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미국 간판 코미디쇼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복귀 소식을 알리는 한편, 해외 유명 셀럽들의 ‘방탄앓이’ 고백도 이어지고 있다.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연작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흥행기록 경신이 기대되는 지점이다.
BTS는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간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를 통해 글로벌 팬들 앞에 컴백했다. 이날 SNL 호스트를 맡은 영화배우 엠마 스톤은 지집접 BTS를 소개하며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자처하기도 했다. 엠마 스톤은 실제 스톤은 프로그램 도입 때부터 이날 BTS가 게스트라는 사실에 흥분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BTS는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열창했다. 새 앨범은 지난 12일 발매됐으나 컴백 무대를 장식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펑크 팝(Funk Pop) 장르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 내용이다.
한편, BTS는 이날 SNL 출연을 비롯해 미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귀국한 뒤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어 5월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 세계 8개 지역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