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강원대, 경성대 등 15개 대학 선정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여성가족부는 ‘국제 청소년리더 교류지원 사업’을 운영할 전국 15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 청소년리더 교류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생과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 유학생들의 교류를 지원해 국가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대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7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5월부터 각 15개 대학별로 한국 대학생과 국내 체류 유학생 약 1 대 1의 비율로 모집된 14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친교활동과 함께 지역ㆍ역사 탐방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대학은 가천대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경성대, 계명문화대, 공주대, 광운대, 군산대, 동서대, 상명대, 충남대, 한국외대, 한서대, 호산대, 호서대 등이다.
올해 사업은 교류 활동의 자기주도성을 강화하고, 만 19~24세 후기 청소년의 특성, 운영 기관이나 해당 지역의 특성, 세계 문제 등을 다루는 등 대학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최성지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여러 국적의 대학생들이 만나 서로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하나가 되는 국제 청소년 리더 교류는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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