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인도네시아 특성화고 건축디자인 전공 교사 5명과 교육부 중앙연수원 직원 3명 등 연수단 8명이 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정으로 대구가톨릭대 기숙사에 머물며 대구경북지역에서 건축디자인과 IT 등 실무연수를 하고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연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3D프린터와 레이저프린터,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해 건축설계 실습을 했다.
21일부터 이틀간은 대구가톨릭대 건축학부, 경북공업고(특성화고), 대구 구암서원, 대구 도심의 아파트 견본주택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새로운 건축 정보들을 얻었다.
22일은 대구에서 한?인도네시아협회 한국 회원 20여명을 만나 양국의 관심사항과 교류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울산 현대자동차, 포항 포스코, 구미 삼성전자 등 산업체를 견학할 예정이다.
교사 시나가(Sinaga) 씨는 "한국 전통과 현대의 건물들을 둘러보고 IT와 접목한 건축디자인 기술을 다양하게 경험했다"며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이런 내용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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