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7일 포스코 본사에서 올 한해 스마트팩토리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실시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포스코는 7일 포스코 본사에서 올 한해 스마트팩토리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실시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포스코가 스마트팩토리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해 성과중심의 스마트제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는 7일 포스코 본사에서 올 한해 스마트팩토리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포항과 광양을 영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번 회의에는 김학동 생산본부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최주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부서별 직책보임자와 그룹사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스코 고유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 활성화 방안과 스마트인력 육성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각각 스마트과제 기술지원을 하고 있는 김인중 한동대 교수와 이종석 성균관대 교수가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발전을 위해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생산본부장은 "글로벌 철강 무대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하는데 있어 스마트팩토리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확산을 통해 스마트팩토리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