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충무로 신스틸러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드웨인존슨’ 액션배우 금광산(42 후엔터테인먼트)이 크라이오테라피의 매력에 푹 빠졌다. 금광산은 지난 2월28일부터 3월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9)에 초청되어 다양한 헬스케어 장비를 참관하고 체험했다.금광산이 특히 관심을 갖고 체험한 제품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크라이오 시스템 기업 이온인터내셔널(대표 한정우)의 '냉각사우나' 크라이오테라피 체험 전시관이었다. 현장에서 직접 ‘한냉요법’ 크라이오테라피를 체험한 금광산은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몸을 많이 쓰는 액션배우의 특성상 많은 부상과 피로감이 몸에 축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3분의 크라이오테라피를 받은 금광산은 “액션 영화 촬영을 하면서 어깨부터 허리, 무릎까지 여러 차례 수술을 겪을 정도로 많은 부상을 입었다”며 “크라이오를 받고 나서 확실히 몸이 회복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가장 놀란 점은 늘 느껴지던 허리와 어깨 통증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액션배우뿐만 아니라 바쁜 스케줄에 컨디션 조절이 힘든 연예인들에게 필수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장에서 직접 금광산의 크라이오테라피를 진행한 이온인터내셔널의 한정우 대표는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한 금광산 배우가 높은 만족감을 표해줘서 뿌듯하다. 바쁜 일정과 스케줄에 시달려야 하는 연예인에게 특히 필요한 헬스케어라는 점은 꾸준히 강조해온 부분이기도 하다. 피로회복에 직접 도움이 되는 숙면효과는 물론 부상방지와 재활에 도움이 되는 크라이오가 영화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도 적극 도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현장에서 이온인터내셔널 측은 금광산이 출연하는 작품의 배우와 스태프를 위해서 직접 현장 크라이오테라피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금광산은 범죄도시, 챔피언, 독전, 성난황소 등에서 개성 있는 마스크와 인상적인 연기를 통해 충무로 신스틸러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음료수, 구인 구직사이트 등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CF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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