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뉴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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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윤지오가 받은 상처의 무게가 짐작되고 있다. 윤지오는 지난 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10년 전 일어난 고(故) 장자연 사건에 참고인으로 나선 이후의 일상을 밝혔다. 윤지오는 사건 당시부터 고 장자연 사건을 밝히기 위한 시도를 계속했지만 매번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참고인 조사 이후에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반복되는 이 같은 일들은 윤지오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윤지오는 연기자의 길을 걷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캐나다 고교과정 4년을 1년 만에 조기졸업하면서 부모님을 설득했을 정도다. 하지만 윤지오는 2011년 쿠키뉴스 인터뷰를 통해 의외의 발언을 했다. 그는 “내가 훗날 자녀를 낳는다면 나의 자녀가 연예계에 종사하는 것을 흔쾌히 허락할 수 있을까라는 상상을 하는데 결론은 흔쾌히 못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뜻을 인정해준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연예계가 힘든 곳이 아니라 어느 곳이든 힘들지 않은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지오는 “또 반면 본인이 진정으로 꿈꾸고 희망하는 일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어떠한 상황이든 힘들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쪽 일을 꿈꾸고 지향하는 동한 단 한번도 ‘힘들다’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 것 같다. 다만 배우로써 기다림과 인내심은 분명히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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