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가수 더원이 9개월 만에 새 싱글 앨범을 발표, 가요계로 돌아왔다. 더원의 소속사 측은 6일 ”더원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원 마인드(ONE MIND) Ⅲ’를 금일 정오 발표하며 컴백했다“고 밝혔다.‘원 마인드 Ⅲ’에는 더원이 직점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그대였다면’과 리메이크 곡 ‘가리워진 길’이 수록돼 있다.타이틀 곡 ‘그대였다면’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곡 작업 중 미완성의 곡 상태로 콘서트에서 몇 번 부른 적이 있는 발라드 곡이다. 피아니스트인 에이브와 마지막 작업을 함께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두 번째 곡인 '가리워진 길'은 더원이 존경하는 선배인 가수 고(故) 유재하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곡이다. 평소 존경하는 선배인 고 유재하의 노래를 자주 듣고 콘서트에서도 자주 불렀던 더원은 선배에 대한 존경심과 팬들의 발매 요청으로 인해 이번 앨범에 들어가게 됐다.한편 더원은 지난달 2월 9일 ,21일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열린 ‘뮤니콘 페스티벌 2019’에 참여했으며, 26일 ‘제 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 축하 가수로 참석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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