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5일 광주 북구 죽호학원에서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날 수여식을 통해 재단 산하 금호고, 금호중앙여고, 금파공고 3개교의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1년간 등록금을 전달키로 하고 총 90명(학교별 30명씩)에게 1억7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죽호학원 김창현 이사장과 강의섭 금호중앙여고 교장, 정정수 금호고 교장, 문정수 금파공고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고 박용하(3학년) 군은 “수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주는 죽호학원과 선생님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학업에 더욱 정진해 선배들의 전통과 명예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959년 죽호학원 설립 이후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