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소방방재학과가 지난해 38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학과는 교육부 주관 지방대학특성화 사업(CK-1)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소방관련 시설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10명의 전임교원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과과정 편성해 운영 중이다.
특히 소방방재학과의 '목표지향형 소방안전인력양성사업단'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대학특성화 사업 종합평가 결과 A등급을 획득했다.
또 소방분야에 드론을 접목해 드론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지수 교수)은 재학생은 물론, 현직 소방공무원·방재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드론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명 학과장은 "소방방재학과가 전국을 대표하는 소방학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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