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업자인 고(故) 이종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종근당이 나눔의 기업, 가족친화적 공동체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종근당은 올해 321명의 장학생을 새로 선정하는 등 46년간 436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기록을 이어갔으며, 최근엔 지방 공장 직원들의 자녀돌봄을 위해 사내 보육시설을 개원했다. 종근당은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공장에서 직원 자녀들을 위한 보육시설 ‘종근당 키즈벨 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종근당 김영주 대표와 어린이집 위탁 업체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오문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함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