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 ‘사이소(www.cyso.co.kr)’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난해 7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사이소’는 2007년 4월 오픈한 이후 매출액과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용관 개설, 행사지원 등을 통해 외부몰에서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사이소 매출을 상승하는데 기여한 대표 사례로는 경성표고버섯농장(대표 이해조-성주)과 엄마누룽지(대표 송찬정-영덕)등이 있다.
경북도는 올해 73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홈페이지 전면개편, 사이소 SNS홍보단 20명과 우수고객 150명을 모집해 사이소 체험단을 운영한다.
또 외부몰 확대운영 등 기존의 유통경로를 보완해 직거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는 ‘사이소’의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TV홈쇼핑과 외부몰 확대 등 판매방법을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