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동화기업(대표 김홍진) 동화자연마루가 일반제품 3배 크기의 대형 바닥재와 벽장재 2종<사진>을 27일 선보였다.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와 목질 벽장재 ‘디자인월 그란데’는 기존 제품 대비 크가가 3배나 커져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 중 디자인월 그란데는 목질 벽장재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제품이다.

패턴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조, 대리석 등으로 구성됐다. 테라조는 대리석을 잘게 부숴 시멘트와 혼합할 때 나오는 무늬로, 동화기업이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표면은 입체무늬 표현기법을 사용해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자재를 사용, 유해물질 걱정이 없다고. 나투스 진 그란데는 SE0 등급 친환경 신소재 NAF(포름알데히드 무첨가) 보드를 주로 사용했다. SE0 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ℓ 이하로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거의 없다. 디자인월 그란데도 친환경 E0 등급 보드를 사용,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도 안심할 수 있다고 동화마루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2종 모두 표면에 고강도 특수 코팅 표면소재를 사용해 찍힘, 긁힘, 오염에 매우 강하고 청소가 쉽다. 바닥과 벽에 낙서를 하거나 음식물이 튀어도 쉽게 지울 수 있다는 것. 때가 잘 타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바닥과 벽면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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