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 출시

KT스카이라이프 모델이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 출시를 알리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 모델이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 출시를 알리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가 인공지능(AI) 기반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실시간 위성방송과 KT의 주문형비디오(VOD)를 결합한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에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접목한 것이다. 기존 TV 시청 등 미디어 서비스에 더해 음성명령을 통한 AI 홈 비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홈 사물인터넷(IoT)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지 2018.12.20 13면 참조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OTS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3년 약정 기준 셋톱박스 임대료는 가입상품 구분 없이 월 4400원(부가세 포함)이다. 기존 OTS 상품을 5년이상 장기 시청한 고객 중 OTS 슬림(구, OTS10)을 이용 중인 고객은 월 2200원에 쓸 수 있다. OTS 라이트(구, OTS12)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원성운 KT스카이라이프 고객본부장은 “초고화질(UHD) 위성방송에서도 음악감상, 날씨 안내, 홈 IoT 기기 제어, 쇼핑, 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홈 비서 기능을 두루 갖춘 스마트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을 고도화 시키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y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