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확보 2년 연속 전국 1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19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서 ‘100세 시대, 고령화 대응 특화의료기술 육성을 통한 Incheon Medical Health Care 실현(Ⅱ)’이라는 사업명으로 신청한 결과 국비 1억7500만원을 확보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올해 외국인환자유치ㆍ의료관광 사업비로 국비 총 4억7500만원(전국 최다)을 확보하게 됐다.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모사업도 100세 시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마케팅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화에 대응한 연계 의료서비스 상품을 지역 의료 수준을 높이고 전문병원 중심의 의료기술을 상품화시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연용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선정으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중증질환에 대한 맞춤형 상품 중심의 전문병원 클러스터가 지속적으로 구축될 것”이라며 “사업추진에 따라 의료기관들의 외국인환자 유치에 도움이 되고 결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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