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3일 오전 11시 58분 부산 부산진구 한 7층짜리 건물 지하 1층 주차장 쓰레기 수거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관리인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서 치료 중이며 건물 내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처음 불을 발견한 건물관리인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화하다가 연기를 들이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화재경보기와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건물 내 한 은행지점 고객 등 수십 명이 대피했다.

불은 쓰레기 수거함에 있던 종이와 배관 마감재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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