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국고채 3년물이 약세(금리 강세)로 마감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최종호가수익률)는 전날보다 0.7bp(1bp=0.01%포인트) 오른 1.817%로 장을 마쳤다. 국고채 5년물은 전날보다 1bp 오른 1.884%, 10년물은 전날보다 0.5bp 오른 1.948%를 나타냈다.

회사채 3년 무보증 신용등급 AA-의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5bp 오른 2.287%였다. 회사채 3년 무보증 신용등급 BBB-의 금리는 0.4bp 오른 8.358%로 거래를 마쳤다.

국채선물시장도 약세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과 비교해 3틱 내린 109.21에 장을 마쳤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18틱 하락한 127.41에 마감했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틱이 오르는 건 선물가격이 강세라는 의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 내린 11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그램(g)당 20.32원 오른 4만5856.22원을 기록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