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강경헌이 상도 챙기고 사랑도 챙기게 될까.28일 방송된 '2018 SBS 연예대상'에서 강경헌은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연기를 하며 얼굴을 알리긴 했지만 예능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은 데 대한 보답과도 같은 상이었다.이와 함께 강경헌은 이날 구본승과 나란히 포토월에 서면서 다시 한번 핑크빛 기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여름부터 강경헌과 구본승은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감없이 드러내왔던 바다. 8월 방송 때는 강경헌이 구본성의 호출에 "오밤중에 남자가 전화해서 나와 하니까 조금 설렜다"고 했고 "메이크업 안한거냐?"며 "잘 생겼어요"는 등 설레는 발언들을 줄줄이 쏟아냈다. 강경헌은 구본승이 세수를 하고난 후 너무 예뻤다고 말했고 구본승 역시 강경헌에 "너도 예뻐"라고 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바. 더욱이 시점도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이미 '불타는 청춘'으로 김국진 강수지가 결혼한 바 있고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방송을 통해 호감을 드러내던 서수연 이필모 커플이 결혼까지 이르자 강경헌과 구본승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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