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종(사진=전참시 캡처)
유시종(사진=전참시 캡처)

-전참시 두 번째 논란, 주인공은 유시종-광희 매니저 유시종, 퇴사-편집 후에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광희 매니저인 유시종 일진설로 그 피해는 모두 광희가 보게 됐다. 전역 후 가장 활발히 활동해야 광희에게 뜬금없이 브레이크가 걸린 셈이다.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광희 매니저 유시종 씨의 과거를 둘러싸고 말이 많은 상황이었다. 그가 과거 일진이었고 약한 학생들을 괴롭혔다는 폭로가 이어졌고 결국 그는 회사를 퇴사하게 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대량 편집이 이어져야 하는 상황. 전역 후 광희는 그야말로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날개를 펴려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난 셈이다. 특히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와 함께 출연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의미가 없는 프로그램이다. 유시종 씨 논란으로 인해 광희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출연 당시 광희는 고정 여부에 대한 패널들의 질문에 "영상 보면 됐다고 생각하실 거 같은데"라고 자신감까지 보여줬던 상황이라 더 안타깝다. 일부 시청자들은 매니저 없이도 패널로 출연 중인 양세형처럼 광희를 계속해서 방송을 통해 보고싶다고 토로하고 있다. 한편 유시종 씨에 대한 갑론을박은 계속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전과 지금의 마음가짐은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면서 사과의 과정은 거치되 현재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을 내놓기도 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