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주유권 등 지역내 22개 사회복지지설에 전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S-OIL 울산복지재단(이사장 신현욱)은 27일 울산시장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세대를 위한 성금과 주유상품권 총 2억4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신현욱 S-OIL 울산복지재단 이사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 중 1억원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 주유 상품권으로 전달되고, 나머지 1억4500만원은 저소득층 아동 300여명의 자립과 아동발달지원계좌, 또 울산지역 내 22개 사회복지시설기관에 각각 전달된다.
신현욱 S-OIL 울산복지재단 이사장은 “S-OIL은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도록 ‘나눔’을 핵심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며 “연말을 맞아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OIL 울산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84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