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덕군은 내년 1월 출산육아 상담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경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모두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지원센터는 영덕군청 제2별관에 250㎡ 규모로 조성되며 공개 채용된 전문상담사가 상시 근무한다.
또한 상담실과 맘카페, 키즈 놀이터, 어린이도서방, 수유실 등의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출산육아 상담지원센터를 이용하시길 바란다. 좋은 시설과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산과 육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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