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가 시민정책 공모를 통해 9개 제안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실현하는데 다양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시민이 시 정책 수립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9∼10월 85건을 제안 받아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등을 고려해 9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9건을 보면 노년층 산행도우미 역할을 내용으로 한 ‘안양 Active-Senior들과 함께 하는 안양 계절산행 가이드 프로그램’, 일상생활의 안전을 강조한 ‘안양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를 겸한 건강증진을 소재로 한 ‘누구나 적립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마일리지 만들기’ 등이 있다. 9건 우수제안 시민은 지난 3일 시청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수제안은 실행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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