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운영 결과 평균 일매출 전년대비 5% 신장 -민생라면, 배추김치 등 총 19개 품목 행사 진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마트24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인 ‘더 프라이스(THE PRICEㆍ사진)’를 전점으로 확대한다.

7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8월 가계물가 부담 완화와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 16개 품목을 선정해 대형마트 가격 수준으로 연중 상시 제공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차적으로 주택가 상권 점포 550여점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 결과, 점포 평균 일매출이 지난해 보다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물가 안정 프로젝트는 하루e한컵 우유(1000ml), 민생라면, 구운란 10구, 배추김치(900g) 등 신규 상품을 추가해 총 19개 품목에 대해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e한컵 우유는 최근 우윳값 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이마트24가 자체 개발한 상품(PL)으로 1950원에 판매한다.

민생라면은 한 봉지당 550원에 판매하는 편의점 업계 최저가 봉지라면이다. 올해 연말까지 묶음 상품(5입)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 가격인 137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구운란 10구는 4900원으로 일반 구운란 대비 45%이상 저렴하다. 배추김치는 7800원에 판매한다.

진영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올해 초부터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계속 되고 있어 고객과 경영주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 프로젝트에 가성비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고객과 경영주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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