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9일 구청과 중앙광장 등에서 ‘정보통신기술(IT) 체험행사ㆍ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IT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IT 체험존‘, ’IT 작품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선 최신 IT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을 느껴보는 VR(증강현실) 부스, 코딩 로봇 축구 등 게임을 할 수 있는 코딩 부스, 드론을 날려보는 드론 부스, 나만의 명함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 부스 등이 들어선다.

작품전시회는 올해 정보화교육을 받은 주민이 직접 만든 문서 프로그램 30점, 동영상 작품 20점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는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등 무료 정보화교육을 진행중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주민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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