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8~9일 명일동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에 맞춰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해야 하는 중학교 3학년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첫 날에는 고등학교별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참여해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 특성화고 등 특징과 입학 방법을 소개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둘째 날은 행사가 상담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 학부모가 개별 부스에서 고등학교별 입학 담당교사와 1대 1 상담을 할 수 있다. 입학 가능성, 향후 대학 진학 등 정보도 전달되는 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slc.gangdong.go.kr)에서 하면 된다. 상담은 현장에서 신청해도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진학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