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민선 10대 교육감 취임 후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개편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교육 기반 마련 등에 초점을 맞췄으며 미래교육과정 기획을 총괄하는 미래교육과와 과학·수학 등 창의융합교육을 담당할 창의융합교육과를 신설한다.

또 행정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정책기획관, 교육안전담당관을 통합해 정책지원국으로 재편하고 감사관실 산하 1담당을 축소하는 대신 지원청 행정지원과에 감사담당을 신설했다.

당초 2국 2관 2담당관 13과 62담당에서 3국 1관 1담당관 15과 62담당으로 개편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1일자로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은 대구교육 비전에 맞춰 미래교육과 학교자율성 강화에 역점을 두면서 조직의 안정성과 구성원들의 고충 해소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yeo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