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옥포면과 현풍면이 1일자로 읍으로 승격했다.

대구 달성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최근 옥포면과 현풍면 읍 승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군은 그동안 관련조례 개정, 각종 공부 및 대장정리, 안내표지판 정비 등의 준비를 완료했다.

따라서 달성군은 6개읍 3개면 행정체제로 개편되면서 전국 유일의 6개 읍 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달 31일 기준 인구는 옥포면 2만3420명, 현풍면 2만1475명이다.

달성군은 1일 오후 옥포면과 현풍면에 대한 읍 승격 기념식을 연다.

김문오 군수는 “올해 만 3개의 면이 읍으로 승격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이에 걸맞은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주민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