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과 경북경찰청(청장 김상운)은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을 돕기위해 두팔을 걷었다.
두 기관 30여명의 직원들이 29일 이른 아침부터 의성군 옥성면 과수농가를 찾아나서 사과를 수확하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는 경북농협과 경북지방경찰청이 지난 8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본보 9일자 보도)한후 첫 실행을 옮기게 된 셈이다.
김상운 청장은“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고 했다.
여영현 본부장은“앞으로도 양 기관이 힘을 합쳐 농업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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