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2018 대구 3030 기업으로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업체는 제조업 부문은 신성에스엔티, 창성정공, 경북열처리공업사, 화성밸브, 대산금속, 로얄정공, 보우, 서도염직, 영풍열처리, 영화공업, 이화레이스 등이다.
또 소매업 부문은 대구백화점, 에스닷, 건설업은 삼화건업, 서비스업은 유성 등이다.
이 기업들에는 앞으로 2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지방 세무조사 면제,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경섭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해 온 향토기업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