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출신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천시는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천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제5회 전국 김천경제인 화합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천이 고향인 경제인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고향 김천 발전에 동참하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행사에서는 김천의 발전 모습을 담은 시정홍보동영상 상영과 주요 현안사업을 소개하는 시정보고에 이어 카이스트 조동호 교수가 “스마트 도로 및 교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 한진수 경인교육대 교수의 “어쩌다 김천 어른!”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경제동향과 전망, 우리 경제의 현안 등 지역 경제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재경김천향우회(회장 이상춘)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충섭 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의회의장, 김정호 상공회의소회장 과 함께 서울, 부산, 대구 등 각지에서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평소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출향 기업인과 경제분야 전문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앞으로도 김천의 현안사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신 성장 동력사업에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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