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도곡2동 주민센터 인근 카페거리 등에서 ‘양재천 단풍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가을맞이 행사로 도곡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기간 카페거리 안 카페ㆍ음식점 등 17곳이 홍보책자를 내는 주민에게 음료와 식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날인 31일에는 벼룩시장과 먹거리장터, 직거래장터도 개최된다.

구는 양재천 밀미리다리 난간에 화분 68개를 두고 다리 양 끝과 중간에 포토존 3곳을 만드는 등 볼거리도 제공한다. 만돌린,오카리나 등 버스킹 공연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쇼도 마련된다.

행사 관련 궁금한 점은 도곡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만 구 도곡2동장은 “생태하천 복원 1호 양재천에서 오색향연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이 축제로 ‘품격 강남’을 느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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