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창업기업, 사회적기업 등 44개 우수 브랜드 참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이종석)은 지난 26일 지역 청년창업·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지역 우수 브랜드 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의 우수 창업 브랜드의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고 백화점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브랜드는 울산경제진흥원 주관하에 울산청년창업센터, 마을기업지원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세 기관이 참여해 두 달여간의 우수 상품 심사를 통해 최종 44개의 지역 우수업체가 선정됐다.

이날 열린 품평회는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바이어(5명), 울산점장을 비롯한 영업팀장 등 롯데백화점 관계자 11명이 지역 우수 브랜드 기업의 각 상품을 평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컨설팅을 으로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지역 우수 브랜드 발굴과 함께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판로 지원, 유통 노하우 전수, 백화점 매장 유치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석 롯데백화점 울산점장은 “울산의 우수 브랜드들이 경쟁력을 키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