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연봉 6억’ 자산관리사이자 스타작가인 유수진이 화제다.

22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특집앵콜 특강쇼에 출연한 유수진은 “모델 한혜진과 닮았다”는 김영철의 말에 “더지니어스 프로그램을 할 때 작가들로부터 한혜진 씨가 나오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 그래도 내가 좀 덜 사납게 생기지 않았냐”고 엉뚱하게 답해 좌중에 폭소를 안겼다.

유수진은 2005년 삼성생명 전략 채널 VIP채널에 입사한 1년 만에 연봉 1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년 1억 씩 올라 2010년 tvN ‘화성이 바이러스’에 ‘연봉 6억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각종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돈 버는 법과 부자되는 재테크 강의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유수진은 부자의 정의에 대해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내 돈이 돈을 벌어오는 구조를 가진 사람이 부자”라며 “먼저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라며 부자가 되는 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를 해야 한다”며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나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야 돈을 함부로 쓰지 않을 수 있고 그 돈이 종자돈이 돼 자금을 모을 수 있다”고 조언한 바 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유수진은 부자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았다면 부자가 되는 길은 적어도 15년이 걸린다”고 조언했다. 또 자신의 수입과 관련 당시 ‘각자 가면 시너지가 나겠나. 부부는 서로 도원결의를 하듯이 한 가지 목표를 보고 같이 달려야 한다. 자수성가를 한 분들을 보면 부부가 뜻이 다른 집은 단 한 집도 없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유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의 뉴욕생활과 관련“뉴욕 일주일차. 아직 부동산 탐방이 덜 끝났는데…오늘은 어른들 모시고 라이언킹을 보러가야 한다. 지금 라이언킹이 중요한 게 아닌데 아놔 ㅋㅋㅋ. #뉴욕 #뉴욕부동산 #덤보 #윌리엄스버그 #대세는브룩클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수진은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내달 10일 교보문고에서 출간되는 ‘평범한 직장인 부자 되기 프로젝트-부자언니 부자연습 유수진’과 관련 베스트셀러 저자들과 점심식사 데이트를 하게 됐다는 소식을 해시테그와 함께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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