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존엄케어 제품 ‘호클러 효(孝)’<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존엄케어는 냄새·욕창·와상·낙상이 없는 ‘4무(無)’, 신체억제와 기저귀를 탈피한 ‘2탈(脫)’을 기반으로 하는 노령세대 돌봄 서비스를 일컫는다. 일상생활의 청결과 안정감, 돌봄 대상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서비스다.

호클러 효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존엄한 인격으로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고, 청결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스프레이형 살균 소독제. 침구·치료용매트·휠체어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식탁 침대 의자 등 가구와 휴대폰, 전화기 등 전자제품, 화장실과 바닥 청소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주성분인 HOCl(차아염소산)은 인체 면역시스템(백혈구)이 만들어내는 핵심적인 살균성분이다. 주방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로 식품첨가물에도 등재돼 있다. 호클러 효는 한국식품연구원 등 시험기관에서 총 51종의 유해세균 등에 대한 살균력과 항곰팡이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인정받았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부모님, 조부모님 등 내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제품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오랜 연구개발과 다양한 시험을 거쳐 개발했다”며 “어르신을 모신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존엄케어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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