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 내륙 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포럼 등이 잇따라 열린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빛 내륙철도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이 다음달 3일 마련된다.
포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등 경유지 지자체장 10여명, 경유 지역 국회의원 및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21일에는 광주시청에서 제3차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지자체 실무자협의회가 진행된다.
협의회에서는 달빛 내륙철도 경제성 분석과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대구와 광주시가 공동 발주한 연구 용역 추진 상황과 지자체별 협조 사항을 공유한다.
또 국회 포럼과 관련한 지자체별 역할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을 위한 국비 10억원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남희철 대구시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영호남의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