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베트남 호치민시로 해외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에게 상품 마케팅과 해외 진출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운영된다. 참가기업에겐 현지 바이어 간 1대 1 상담 시간이 제공되며, 현지 공장 방문 기회도 주어진다. 관심 있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상담희망품목 명세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24일까지 전자우편(unicorn5@guro.go.kr)으로 내면 된다. 구는 서면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다음 달 15개사를 뽑을 계획이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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