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경찰서는 1일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의사를 폭행한 혐으로 A(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4시 19분께 구미지역 모 병원 응급실에서 스테인레스 재질의 의료용 용기로 의사의 머리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죄전력이 없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