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봉제지원센터는 봉제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봉제분야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11월30일까지 수유동에 있는 센터 본관에서 이뤄진다.
교육은 기초반과 실습반 등 2개 과정으로 마련된다. 각 반마다 오전반, 오후반이 따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반에서는 봉제장비 익히기, 소품ㆍ기본 의류 제작 등을 배운다. 실습반에서는 직접 옷을 만들어본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개인 물품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다른 지역 거주자, 이미 수강한 자 등은 대기자로 접수된다. 관심이 있으면 전자우편(potato954@gangbuk.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gangbuk.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교육 수료생이 지역 중소의류 봉제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관내 실업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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