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무분야 시장 보좌 역할 담당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의 정책결정 보좌 역할을 맡을 정무특별보좌관(3급 상당, 전문임기제)에 정몽주 씨를 8월 1일 자로 임명했다.
경력경쟁 채용절차를 거쳐 임용될 정 특보는 민선 7기 송 시장 취임 후 외부에서 채용될 첫 고위직 공무원이다.
66년생인 정 특보는 경북 경산 출신으로,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회 수석보좌관, 북구청 비서실장, 경실련 사무차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지방행정에 밝고 정무적인 감각도 뛰어나 송 시장의 정무 보좌관으로서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본부장 등 개방형 직위에 대해서도 최대한 빨리 공개채용을 마무리 해 조직안정과 원활한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무특보 자리는 단체장과 임기를 같이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