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성과 감수성,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 - 지난해 총 10개 학교 1086명 참여…올해 서울권역 집중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과 함께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인 ‘다가감(多加感)’ 2차 년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다가감’ 사업은 초ㆍ중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으로 전문강사를 파견, 청소년들의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는 티브로드 서울 권역 내 10개구를 중심으로 학교를 선정, ‘다가감’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한다. 특히, 티브로드 서울권역 내 다문화 학생 다수 거주지역인 서부, 강서, 동부, 중부, 성동광진 교육지원청 산하 학교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이종묵 티브로드 서울사업부장은 “다가감 사업 지원을 통해 다같이 함께 나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