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탈리아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차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근 BMW 520D 화재 사태로 자동차 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이번 람보르기니 화재 역시 많은 이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 8분께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5억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차량이 불이났다. 이는 2013년식 아벤타도르 모델로 출고가만 5억 원을 훌쩍 넘는다.
당시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또한 처음 조사해보는 희귀 차종이라며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7분만에 진화했다.
차주는 SBS를 통해 “엔진룸이 뒤에 있는 차량인데, 룸미러로 불이 붙은 것을 확인했다. 이를 보자마자 동승자와 같이 내린 후 119에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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