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나와 류필립이 결혼식을 올렸다.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미나 류필립 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 커플은 17살 나이 차를 극복,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미나는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멤버들과 3년 만에 뭉쳐서 노래를 부른다. 이 결혼식을 위해 노래를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신랑이 작사하고 작곡도 같이 했다. 멤버들과 같이 곡을 썼다. 멋지게 노래 불러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나는 “(류필립이) 미나 남편이 아니라 가수의 모습도 보여줄 것 같다”며 “아까 미용실에서 셋이서 노래를 해봤는데 잘하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 사회는 KBS2 ‘살림남2’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이 맡았다. 가수 조관우와 류필립이 속한 그룹 소리얼이 축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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