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동대문구는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스스로 지역현안을 해결하도록 행안부가 예산 및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은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으로 센서가 5초이상 열ㆍ연기를 감지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서에 실시간 전송돼 바로 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많은 전통시장이 밀집돼 있어 이에 따른 안전위험 문제가 필수적으로 따랐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