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8 메디엑스포’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열린다.

올해 6번째 맞는 메디엑스포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약진흥재단,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공동 주관한다.

각종 학술대회, 세미나 등이 열리며 보건의료 전체 분야를 망라한 300개사 800개 부스로 마련된다.

올해는 ‘100세 시대, 건강의 모든 것’을 주제로 치매국가책임제라는 정부정책에 맞춰 지역의 구·군별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의 표준모델을 보여주는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경북대병원 등 5개 종합병원을 비롯해 성형·피부·정형외과·한의원 등 20여 개의 전문 병·의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검진과 상담, 검사체험 서비스를 해준다.

김상욱 엑스코 사장은 “1만명이 넘는 의료인과 800 부스가 넘는 기업이 참가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전시회로서 기업들에는 실질적인 마케팅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