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채림은 누구?-백채림, 알고 보니 선명여고 출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구선수 백채림과 박혜미가 팀을 바꿔서 뛴다. 11일 현대건설은 “박혜미를 한국도로공사로 보내고 백채림을 받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측에 따르면 이번 트레이드는 비주전 선수의 출전기회 확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백채림은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진주 선명여고 출신인 백채림은 이원정과 함께 팀을 이끈 선수로 선명여고는 전국 체전 등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온 바 있다. 지난해엔 1경기에 출전했다. 박혜미는 2014년 2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으며 4시즌 동안 54경기에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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