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2018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명단이 공개되는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선수 합류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1990년생으로 대졸 신고선수로 2012년 삼성에 입단한 박해민은 2014시즌 타율 0.297과 31타점, 36도루, 65득점으로 팀의 4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박해민은 올해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2018 성적은 타율 0.304, 30타점, 4홈런을 기록중이다. 특히 가장 최근 경기인 10일에만 해도 3타점을 기록하며 LG트윈스를 상대로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대구 홈경기에서 박해민은 5타수 3안타 2득점 3타점, 그야말로 맹타를 휘둘렀다. 한편 야구국가대표팀 선동열 감독과 코치진이 11일 오후 KBO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 국가대표 선수 24명을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아시안게임 엔트리가 결정되는데 금메달을 딸 경우 군 면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아직 군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박해민에게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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