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표창,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한마음혈액원은 오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 부터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한마음혈액원이 주최,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6.14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는 전석 초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행사와 본 행사로 진행 됐다.
사전행사로는 헌혈에 적극동참하고 올바른 헌혈문화 정착에 노력한 개인(4)과 단체(1) 에게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시상식을 진행, 본 행사로는 주호민 작가 원작의 뮤지컬 ‘무한동력’을 관람했다.
또 공연 종료 후에는 주연배우 오종혁이 헌혈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통해 다 시 한번 독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은, “생명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헌혈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보답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헌혈자들을 위해 노력할 것” 라고 행사의 취지를 말했다.
‘세계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지난 2004년, ABO혈액형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칼 랜드스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인 6월 14일을 기념하여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