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사업장서 20회 이상 실시 예정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CJ제일제당은 임직원들의 헌혈 봉사로 생명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지난 26일 진행된 임직원 헌혈 봉사활동에는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헌혈 활동과 함께 헌혈증 기부도 동시에 진행,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물론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헌혈에 참가한 이현지 사원은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활동에 소홀했는데, 30분의 짧은 시간으로도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했다. 이날 모인 혈액과 헌혈증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임직원이 언제든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헌혈 기부은행도 운영하며 헌혈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총 22회의 헌혈 봉사활동을 통해 1000여명의 임직원이 생명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200여장을 지난 3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본사를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서 20회 이상 헌혈 봉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임석환 CSV경영팀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직접 참여를 통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